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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와 달

photo story

by 우주에 핀 히아신스 2022. 1. 9. 01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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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찍었는지 모르는 달과 소나무 그리고 라늘

어렸을 때 부터 달을 참 좋아했다.

보름달이 뜰 때는 자나가 일어나

소원을 빌었던 기억이 있다. 

그 소원이 어떤 것이었는지 이루어졌는지 모르지만

여전히 달이 좋다.

 

아마도 계속 올라 올 달 사진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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