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찍었는지 모르는 달과 소나무 그리고 라늘
어렸을 때 부터 달을 참 좋아했다.
보름달이 뜰 때는 자나가 일어나
소원을 빌었던 기억이 있다.
그 소원이 어떤 것이었는지 이루어졌는지 모르지만
여전히 달이 좋다.
아마도 계속 올라 올 달 사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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