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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story

레스또 커피, 초코 크로플

건대역과 어린이대공역 쪽에 있는 레스또커피. 맛있는 초코 크로플! 여기있는 크로플은 다 맛있어요. 그 날 하루가 행복한 기분.

photo story 2022. 2. 12. 22:39

지난 여름

photo story 2022. 2. 11. 19:32

떠오른

그 끝에서 부터 떠오르는 것을 보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떠오르는 태양

photo story 2022. 1. 14. 00:00

하늘 : 구름이 퍼지다

그물 같으면서도 물감 같으면서도 점점 그렇게 퍼져가던 구름들 하나의 구름 일 수도

photo story 2022. 1. 13. 00:00

단풍과 하늘

이렇게 빨갛던 단풍이 어느새 사라지고

photo story 2022. 1. 12. 00:00

초록색, 나뭇잎 그리고 숲

초록색을 보면 마음도 싱그러워지는 것 같다. 나뭇잎 사이사이로 새어나오는 빛이 나도 모르게 두근거린다. 2022년의 여름은 어떨까?

photo story 2022. 1. 11. 00:00

소나무와 달

언제찍었는지 모르는 달과 소나무 그리고 라늘 어렸을 때 부터 달을 참 좋아했다. 보름달이 뜰 때는 자나가 일어나 소원을 빌었던 기억이 있다. 그 소원이 어떤 것이었는지 이루어졌는지 모르지만 여전히 달이 좋다. 아마도 계속 올라 올 달 사진들

photo story 2022. 1. 9. 01:45

어느 카페 안

어느 카페에 들어갔는데 느낌이 좋아서

photo story 2022. 1. 9. 00:14

봄을 기다리면서

photo story 2022. 1. 4. 00:00

야경

청주에 있을 때. 수암골 전망대 야경

photo story 2022. 1. 3. 00:00

옥천앵두 (예루살렘 체리)

색감이 예뻐서 기록.

photo story 2021. 12. 31. 02:10

크리스마스 파티

크리스마스 친구와 함께.

photo story 2021. 12. 31. 02:08

땅에 핀 벚꽃

2021년 벚꽃잎. 벌써 2022년 이네요. 2022년 벚꽃을 만날 날이 벌써 3개월 남았네요.

photo story 2021. 12. 31. 02:01

시장 골목

퇴근 후 골목길이 무섭기도 하지만 북적북적했던 낮과는 달리 쓸쓸해 보이기도 하네요.

photo story 2021. 12. 31. 01:58

낮에 뜨는 달

어두워지기 전의 달도 신비한 느낌이 들어요. 노트9 쓰던 시절 찍었던 사진 입니다.

photo story 2021. 12. 30. 23:13

노을

갤러리에 잠들어 있던 사진, 친구와 학교 운동장을 걷다가 발견한 하늘 구름과 노을 그리고 주변 나무들이 액자 같았던 아름다웠던 장면.

photo story 2021. 12. 30. 22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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